최근 전쟁, 무역 분쟁으로 세계 경제가 불안한 가운데, 경기 불확실성의 여파가 IT 업계에도 미치고 있는데요. 인력을 감축하고 예산을 줄이는 기업이 있는 반면, 공격적인 투자로 2024년을 준비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인력과 예산이 줄어도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해야 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시장에 부흥하려면 시스템도 그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비즈니스 방향에 맞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눈뜨면 나도 모르게 바뀐 비즈니스 환경에 놓인 기업에게 도움이 되고자 24년 와탭랩스는 서비스 요금 인하를 결정했습니다. 와탭 요금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1 알림픽 - 와탭 서비스 요금을 최대 35% 할인합니다.
첫 번째 픽은 와탭 서비스 요금 인하라는 반가운 소식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2015년, 와탭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SaaS 모니터링을 선보인 이후로 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 서버, 데이터베이스, 쿠버네티스까지 전체 구간을 통합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와탭 진화와 함께해 주신 고객 여러분에게 보답하고자 요금 체계 변경 및 인하를 결정했습니다.
먼저 와탭랩스의 주력 서비스 ‘와탭 쿠버네티스 모니터링’의 경우, 요금 단위가 노드에서 컨테이너로 바뀌었어요. 또 컨테이너 단위로 변경되면서 컨테이너 1개당 매월 13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와탭 모니터링 일부 제품은 요금 할인이 적용됩니다. 서버 모니터링은 2만원에서 1만 3000원으로, 브라우저 모니터링은 기존 2000원에서 1300원으로 인하했어요. 요금 인하 후에도 15일 무료 기간과 서버 모니터링 한정 5대 무료는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변경된 요금 체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