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금융 변화에 따른 IT 운영 과제와 통합 모니터링 전략을 통한 해결 방안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와탭랩스입니다! 4월 레터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은행에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적인 언제인가요?
얼마 전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을 찾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은행 창구를 마지막으로 이용했던 때가 언제였는지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돌이켜보니, 약 4년 전 대출 상담을 위해 방문했던 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 금융 산업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었던 걸까요?
이번 4월호에서는 디지털 금융 환경의 변화와 함께 새롭게 대두된 IT 운영 과제를 통합 모니터링 전략을 통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다루고자 합니다.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모바일화’를 넘어, IT 아키텍처의 구조적 변화와 함께 운영 방식 전반의 재정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짚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운영 전략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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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를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 금융 산업, 지금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나? 📌 사용자 단말까지 관측 가능한 RUM(Real User Monitoring)의 필요성 📌 컨테이너 기반 운영을 위한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전략 📌 강화된 IT 감사 대응을 위한 통합 모니터링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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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 산업, 지금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나?
디지털 금융 산업은 모바일,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도입과 함께 전례 없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변화는 다음 세 가지 방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모바일 중심 금융 서비스의 확대
이제 은행, 보험, 증권 등 거의 모든 금융 업무가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해졌습니다.
단순 잔액 조회를 넘어, 보험 해지, 카드 재발급, 대출 신청과 같은 복잡한 프로세스까지 모바일 앱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금융사들은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앱 기능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UX) 개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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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중심의 금융 서비스 (이미지 출처: 미래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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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라우드 및 가상화 인프라 도입의 가속화
금융권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적극 채택하며, 기존 레거시 시스템에서 쿠버네티스 기반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시스템의 유연성과 확장성은 크게 향상되었지만, 동시에 운영 복잡성과 장애 리스크 또한 증가했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인프라 환경 속에서 금융사는 IT 인프라의 탄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정교하고 촘촘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필수 과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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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융당국의 IT 리스크 대응 방식 변화
금융감독원은 2024년부터 IT 감사 체계를 전면 개편해 기존의 사후 점검 방식에서 자율 시정과 상시 모니터링 중심의 체계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생성형 AI(Generative AI) 등 신기술 확산에 따른 전자금융 사고 리스크가 증가하면서 이를 사전에 점검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사에서는 기술 도입 초기 단계부터 보안성과 신뢰성을 철저히 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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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단말까지 관측 가능한 RUM(Real User Monitoring)의 필요성
앞서 살펴본 ‘모바일 중심 금융 서비스의 확산’은 금융사에 새로운 운영 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이제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들이 서로 다른 기종과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이는 곧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더욱 어려워졌음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주로 서버와 WAS(Web Application Server) 단에서 성능을 측정하고 문제를 진단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모바일 디바이스 자체가 하나의 독립된 서비스 처리 단위가 되면서 장애의 발생 양상과 진단 방식 또한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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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은 화면 렌더링, 캐싱, 생체 인증, GPS 등 다양한 작업을 자체적으로 처리합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는 서버나 WAS 모니터링만으로는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서버 로그에는 아무 이상이 없더라도, 실제 고객은 터치 반응이 느려 앱을 강제 종료하고 다시 실행해야 하는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브라우저, 구형 단말기, 지하철과 같은 저속·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만 발생하는 오류나 이탈 현상 역시 백엔드 관점의 모니터링으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이는 특히 앱 업데이트 과정에서 더욱 두드러집니다.
금융 서비스는 규제 변화나 기능 추가에 따라 잦은 업데이트가 필요하지만, 서버 배포와 달리 앱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직접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환경별 오류가 쉽게 발생합니다. 결국, 업데이트 이후 특정 단말이나 OS 버전에서만 나타나는 버그는 개발 환경에서 사전에 발견하기 어렵고, 실제 고객 환경에서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뒤늦게 대응하게 됩니다.
모바일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일반화되면서 금융사는 수많은 디바이스와 운영체제 조합을 커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속에서 문제의 선제적 식별과 빠른 대응 체계 구축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가 바로 RUM(Real User Monitoring)입니다. RUM은 실제 사용자의 단말 환경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세션 단위로 정밀하게 추적합니다.
특히, 와탭의 RUM은 ‘세션 리플레이(Session Replay)’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블랙박스처럼 재현하여, 문제 발생 경로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고객 이슈를 빠르게 재현하고, 원인 분석과 대응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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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탭 RUM의 세션 리플레이 기능을 통한 문제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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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리플레이와 더불어 와탭의 RUM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해외 사용자 지연 현상 감지 및 원인 분석
와탭 RUM은 해외 사용자의 위치별 성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지연 현상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속도, 대역폭, RTT뿐만 아니라 캐싱 시간, DNS 탐색 시간, TCP 연결 시간 등 다양한 지표를 함께 분석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지연을 감지하는 수준을 넘어, 해당 지연이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환경에서 비롯된 것인지, 혹은 서버 인프라, CDN 등 백엔드 시스템의 문제인지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디바이스별로 세분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 지역에는 CDN 엣지 서버를 추가하거나, 프론트엔드 리소스를 최적화하는 등 맞춤형 성능 개선 전략 수립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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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지역별 화면 로드시간 확인 및 이상현상 발견 지역 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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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 후 발생하는 에러 실시간 감지
배포 이후 발생하는 에러는 사용자 단말, 운영체제(OS), 앱 버전 등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사전에 모든 시나리오를 테스트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와탭 RUM을 활용하면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발생하는 에러와 성능 저하를 단말, OS, 앱 버전별로 실시간 감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버전이나 디바이스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슈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어 신속한 원인 분석과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접근은 불필요한 전수조사나 무작위 테스트를 최소화하고, 디버깅과 수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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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버전별 크래시 정보 확인, 배포 이후 발견되는 앱 강제종료, 지연, 에러 등 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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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속 네트워크 및 환경 특화 오류 감지
지하철, 엘리베이터, 지방 등 저속·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물론, 특정 브라우저나 앱 캐시 설정 등에서만 나타나는 환경 특이적 오류까지 정밀하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버 측에서는 감지되지 않는 이탈이나 UX 저하 문제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으며, 보다 실질적인 사용자 환경 품질 개선이 가능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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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로드 성능 확인 및 고객 네트워크 성능 확인,
3g, 4g와 같은 유형의 네트워크 정보를 포함하여 화면 로드 성능 원인을 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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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기반 운영을 위한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전략
금융사들이 맞닥뜨린 두 번째 주요 변화는 클라우드 및 가상화 인프라 도입의 가속화입니다. 이를 통해 시스템의 운영성과 확장성은 크게 향상되었지만, 동시에 이를 관리하는 복잡성 역시 비약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오늘날 금융사는 현금을 사용하는 비중이 점차 줄고,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전산 시스템을 통해 처리되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규모의 IT 자원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벗어나 쿠버네티스 기반의 가상화 및 컨테이너 환경으로 운영 체계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쿠버네티스 도입은 단순한 기술 전환이 아닌, 전혀 새로운 운영 패러다임과 과제를 함께 수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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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를 활용해 쿠버네티스 환경을 형상화한 레고 도시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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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개의 Pod가 실시간으로 배포되고 삭제되는 환경에서는 단일 장애 지점을 추적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으며, 기존 APM 수준의 정보만으로는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APM은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중심의 모니터링에는 강점을 가지지만, Pod 및 컨테이너 레벨의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 고객 사례에서도 애플리케이션 메모리 설정 오류로 인해 쿠버네티스 컨테이너가 무한 재시작되는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기존 방식으로는 원인 분석에 수 시간이 걸렸겠지만, 와탭 쿠버네티스 모니터링을 통해 몇 분 만에 문제를 식별하고 대응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HPA(Horizontal Pod Autoscaler)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Pod가 실시간으로 생성되고 소멸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동작을 장애로 오인해 불필요한 대응을 시도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아울러, 쿠버네티스 환경에서는 컨테이너가 삭제될 때 로그 데이터도 함께 사라지기 때문에 사전 수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후 분석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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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언급해드린 이슈 사항은 전통적인 모니터링 방식으로는 빠르게 파악하기 어렵지만, 와탭의 쿠버네티스 모니터링을 활용하면 상당히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와탭은 Pod 생성, 삭제, 재시작 등의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시각화해줍니다. 이로 인해 수백 개의 Pod가 빠르게 배포되고 사라지는 환경에서도 특정 장애 지점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컨테이너가 CrashLoopBackOff 상태에 빠지거나 OOMKilled로 인해 무한 재시작되는 경우 해당 상태 변화를 감지하여 즉시 알림을 전송하고, 재시작 횟수나 종료 원인 등을 상세히 제공해 원인 분석을 지원합니다.
또한, HPA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Pod의 생성과 삭제가 빈번히 발생하지만, 와탭은 이러한 오토스케일링 이벤트를 일반적인 장애 이벤트와 구분하여 시각화하고 필터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덕분에 실제 장애와 정상적인 자동 확장 간의 혼동을 줄이고, 불필요한 대응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컨테이너가 삭제될 때 로그가 함께 사라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와탭은 DaemonSet 방식으로 각 노드에서 로그를 수집하여 중앙 서버에 저장합니다. 이 덕분에 컨테이너가 삭제된 이후에도 해당 로그를 조회할 수 있어, 사후 분석이 가능하고 빠른 대응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모두 와탭 대시보드에서 통합적으로 제공되며, 관리자는 클러스터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이상 징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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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IT 감사 대응을 위한 통합 모니터링 체계
2024년 하반기부터 금융감독원은 IT 감사 방향을 근본적으로 개편했습니다.
핵심은 '선제적 자율 점검'과 '모니터링 기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오픈소스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존의 망분리 중심 규제만으로는 복잡해진 금융 IT 환경을 관리하는 데 한계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은 IT 상시협의체를 구성하고, 각 금융사에도 IT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보고할 수 있는 내부 보고 체계를 구축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위험 금융사는 핀포인트 감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자율 점검이 미흡할 경우 강도 높은 제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까지 발생한 금융 사고 사례를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IT 부문 중점 검사 항목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이 중점 항목은 크게 다음 1) 6가지 핵심 검사 항목, 2) 신기술(클라우드, AI 등) 확산에 대비한 대응 항목 이렇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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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부문 중점 검사 항목과 신기술 확산에 대비한 대응 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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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번 감사 방향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신기술을 도입할 때 책임 있는 모니터링과 관리 체계를 갖출 것을 명확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운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금융 IT 감사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와탭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End-to-End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금융사는 강화된 내부통제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장애 대응 능력 또한 강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와탭의 모니터링 체계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구조와 쿠버네티스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향후 IT 감사 대응에서도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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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to-End 통합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와탭 대시보드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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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디지털 금융 시대에는 기술 도입을 멈출 수 없고, 동시에 안정성 역시 포기할 수 없습니다.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1)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2) 신기술에 대한 책임 있는 관리, 3) 강화된 내부통제 체계는 이제 금융사에 요구되는 기본 역량이 되고 있습니다.
와탭은 사용자 단말부터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전 구간을 아우르는 End-to-End 통합 모니터링을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IT 환경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실질적인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오늘날 금융 환경에서는 모니터링이 단순한 기술 운영을 넘어, 리스크 대응과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글이 여러분의 운영 전략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오늘 다룬 "디지털 금융 산업의 3대 변화와 IT 운영 전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과 질문을 피드백란에 남겨주시면 한 분씩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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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탭, 글로벌 기술력 입증 받아... 가트너 '2025 마켓 가이드' 대표 기업 선정
국내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전문 기업 와탭랩스가 글로벌 IT 시장조사기관 Gartner가 발표한 ‘2025 인프라 모니터링 도구 마켓 가이드'에서 대표 기업(Representative Vendor)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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