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운영에 있어서 공수를 절감하는 방법을 고안한다거나, 서버 인벤토리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등 서비스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고 싶은 서버 운영자들은 많은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10월에 진행되는 와탭 아카데미는 서버 운영자들의 고민을 타파해 주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공수는 덜 들이면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조금 더 쉽고 편하게 서비스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서버 전문가와 함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와탭 서버 모니터링을 이용하는 방법 말고도 다른 방법도 많이 준비했으니, 이번 와탭 아카데미에도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모니터링과 옵저버빌리티의 차이로 시작해, 쿠버네티스 등장 배경과 기본 개념, 쿠버네티스의 복잡성과 모니터링의 어려움, 와탭 쿠버네티스 모니터링의 차별점 그리고 와탭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개발자의 이야기까지 함께 전달해 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니터링과 옵저버빌리티의 차이점이 궁금하셨다면, 쿠버네티스의 등장 배경과 개념이 궁금하셨다면, 그리고 와탭이 어떤 고민을 하며 Realtime Observability Platform을 만들고 있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번 웨비나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 웨비나를 시청해주세요!